옵시디언 독서노트로 제텔카스텐 완성하는 3가지 비법

독서를 사랑하는 여러분, 특히 자신만의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글쓰기나 집필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 글에서는 옵시디언(Obsidian)을 활용한 독서노트 작성법과 제텔카스텐 구축 방법을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특히 dataview와 koreanbook info 플러그인을 활용하면, 여러분의 독서 기록과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글쓰기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 구체적인 방법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옵시디언과 제텔카스텐의 만남

옵시디언이란?

옵시디언은 마크다운 기반의 노트 작성 앱으로, 로컬 저장소에 파일을 보관하고 노트 간의 연결을 시각화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특히 ‘제2의 뇌(세컨드 브레인)’라고 불릴 만큼 사용자의 생각과 지식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제텔카스텐의 핵심 원리

제텔카스텐은 독일의 사회학자 니클라스 루만이 개발한 메모 시스템으로, 다음과 같은 원칙을 따릅니다:

  • 원자화된 정보 기록
  • 고유한 식별자 부여
  • 메모 간의 연결 강조
  • 상향식 구조화

루만은 제텔카스텐 방식을 활용하여 70여권의 책과 400여건의 논문을 작성했습니다. 가히 혼자 이루어낸 결과로는 믿기지 않을 분량입니다. 그래서 현재 제텔카스텐 기법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텔카스텐의 핵심 원리를 깨우치면 왜 obsidian과 찰떡궁합인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시너지 효과

옵시디언과 제텔카스텐의 결합은 다음과 같은 장점을 제공합니다:

  • 자동화된 메모 연결 시스템
  • 시각적 지식 맵 구현
  • 유연한 정보 구조화
  • 효율적인 검색과 재발견

독서노트를 위한 필수 플러그인 설정

Dataview 플러그인 설치 및 활성화

소스트웨어 화면의 좌측 하단에 톱니바퀴 모양 아이콘(옵션)을 클릭하세요. 아래 이미지처럼 커뮤니티 플러그인에서 탐색으로 진입합니다. ‘Dataview’ 검색 후 설치 및 활성화합니다.

obsidian은 마치 워드프레스처럼 다양한 플러그인을 설치할 수 있어서 활용성이 무궁무진합니다.

옵시디언 커뮤니티 플러그인 탐색

Korean book Info 플러그인 설치 및 활성화

아래 이미지처럼 커뮤니티 플러그인 탐색화면에서 자랑스럽게 ‘korea’로 검색합니다. 제일 앞에 korean book info 플러그인이 나옵니다. yes24에 등록된 책 정보를 자동으로 크롤링해서 우리가 독서메모를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korean book info plugin 탐색 화면

실전 옵시디언 독서노트 작성 방법

볼트에 새 폴더 추가하기

obsidian 좌측 상단 메뉴에서 새 폴더 추가하기 버튼을 클릭하고 자신의 서재 이름을 입력합니다. 저는 편의상 “10. 나의 서재”로 생성했습니다. 그리고 하위 폴더로 전체 도서 목록을 관리할 “서재목록” 폴더와 읽을 책의 정보를 담을 “도서 목록” 폴더도 생성했습니다.

생성한 폴더에 따라 나중에 설명할 경로가 달라지므로 참고해주세요.

도서 목록에 책 추가

나의 서재에 추가할 책의 정보를 먼저 추가합니다.

새 파일 생성

도서 목록 폴더에 새 파일을 생성합니다. 파일을 생성하면 기본으로 ‘무제 파일’이 제목입니다. 책의 제목을 입력해 주세요. 편의상 저는 간다 마사노리의 ‘전뇌 사고’를 입력했습니다.

책의 제목을 입력하고 아래 이미지에서 좌측에 이미 설치한 korean book info 플러그인을 한 번만 클릭합니다.

옵시디언 도서 파일 생성

아래 이미지처럼 자동으로 책의 정보를 크롤링해서 하나의 도서 정보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도서 목록 생성완료

서재 파일 생성

마찬가지로 “나의 서재”라는 파일을 서재목록 폴더 아래에 생성했습니다. 여러분의 취향에 맞게 파일을 생성해주세요.

생성한 파일에 지금부터 설치한 dataview 플러그인을 활용해서 위에 도서목록 파일에 있는 데이터들을 읽어올 것입니다.

데이터뷰 코드 입력

물결무니(~~~)를 세번 입력해주세요. 아래 코드를 복사합니다.

```dataview
table without id
("![|100](" + cover_url + ")") as "책 표지", file.link as "책 제목", author as 저자, category as 분류, total_page as 페이지, finish_read_date as "읽은 날짜", my_rate as 평점

From "10.나의 서재/12.도서 목록"
```

코드를 보시면 물결무니 3번을 먼저 치시고 dataview를 입력해서 시작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table을 호출했습니다. 위에 도서 목록 파일(전뇌 사고)를 예를들어서 확인해볼까요? cover_url 에서 도서의 표지를 가져옴을 알 수 있습니다. 코드에 넣어주었습니다. 앞에 100은 이미지의 크기입니다. 원하시는대로 조정해주세요. as 뒤에 “책 표지”로 변경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책 제목, 저자, 분류, 페이지, 읽은 날짜, 평점도 도서 목록에 표시된 영문 태그를 기본으로 작성했습니다. 서재에 보일 항목의 종류와 이름은 위에 코드에서 원하시는대로 수정하여 응용해 주세요.

옵시디언 나의 서재 완성

정리하며

여러분의 독서 기록이 단순한 메모에서 끝나지 않고 살아있는 지식 네트워크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옵시디언과 제텔카스텐을 활용하여 독서와 사고력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함께 성장하며 이 시대을 지성과 선한 영향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더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유익한 obsidian 정보를 꾸준히 준비하겠습니다.

구독과 즐겨찾기로 자주 찾아주세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옵시디언 다운로드 및 설치 방법 – obsidian 5분만에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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