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4.0 무료 사용법 모르면 핵손해
챗gpt 4.0은 유료입니다. 무료 버전인 챗gpt 3.5 버전보다 강력해졌죠. 그렇다면 어떻게 챗gpt 4.0을 무료로 사용할지 꿀팁을 공유합니다. 이 글을 완독하시면?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Table of Contents
챗gpt 4.0 유료 서비스 가격
매월 20달러의 비용이 발생하는데요. 2023년 8월 현재 원달러 환율이 1,300원이 넘습니다. 즉 매월 26,000원 이상의 구독료를 지불합니다. 그나마 자주 사용하시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가끔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부담되는 가격이죠. 그러면 챗gpt 4.0을 어떻게 무료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챗gpt 4.0 무료 사용법
국내 서비스 뤼튼으로 챗gpt 4.0 무료 사용
국내 AI 서비스 기업. 뤼튼에서 챗gpt api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AI와 채팅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아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gpt-3.5와 gpt-4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뤼튼은 단순히 채팅으로 물어보는 일반 모드 뿐만 아니라. 특정한 상황을 넣고 끝에 그려줘를 붙이면? 간단한 이미지를 생성해 줍니다. 기본으로 4장을 그려주는데요.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해서 업스케일할 수 있습니다.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시 그려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데요. 간단한 로고 정도는 뤼튼 채팅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유튜브에 사용할 로고와 디자인 아트정도면 운좋으면 금방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생성형 ai이기 때문에 뽑기 운이 작용합니다.
마이크로 소프트 빙으로 챗gpt 4.0 무료 사용
다음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MS 오피스를 제공하는 대기업.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빙입니다. 사실 빙은 윈도 사용자라면 기본으로 탑재돼 있지만 사용빈도가 낮았죠. 하지만 최근에 빙 검색엔진에 챗gpt와 동일한 엔진이 달렸습니다. 검색하면 ai가 gpt처럼 그에 맞는 답변을 해줍니다. 그리고 그 답변의 출처를 함께 알려줘서 매우 유용합니다. 그래서 사용자도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구글이 그냥 손놓고 있지 않겠죠?
구글의 바드 사용
마이크로 소프트가 사실상 openai. 즉 챗gpt의 소유자입니다. 그래서 MS와 구글은 AI 부문에서 경쟁 관계에 있습니다. 구글에서 챗gpt 4.0의 대항마로 출시한 서비스가 바로 바드입니다. 구글의 바드는 아직 실험 버전을 운영 중입니다. 즉,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죠. 하나의 ai만 사용하면 편협한 시각에 갇힐 수 있습니다. 다양한 서비스를 사용해 보시고 그 장단점을 누려보세요.
ai 그림/사진에 대한 정보
생성형 ai로 텍스트 결과물을 뽑는 것 외에 ai 그림 혹은 사진도 만들 수 있습니다. 미드저니와 스테이블 디퓨전을 이용하는데요. 관련 정보는 필자의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챗gpt 4.0 무료 사용법 정리
지금까지 챗gpt 4.0 무료 사용하는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뤼튼이나 빙을 이용하시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뤼튼 사용 시 알아두실 점이 하나 있는데요. GPT-4를 사용하면 답변이 늦어집니다. 무료로 사용하는 만큼 감수해야겠죠? 다음 포스팅에서도 여러분께 AI 관련 유용한 정보를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